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두 발을 땅에 딛는 날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최형묵 작성일 2019-08-14 11:49 조회 566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성명]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두 발을 땅에 딛는 날을 기다립니다. 전체 0개 김민혁 군 아버지 난민불인정에 관한 우리의 입장 제12회 한일URM협의회 공동성명 목록보기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