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묵 목사 설교집 『성찰하는 신앙, 마주하는 용기』 책 이야기 작성자 살림교회 작성일 2020-06-07 20:37 조회 691 특정한 공동체의 예배 맥락을 떠난 설교가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요? 설교집을 내는 데 주저했던 것은 그에 대해 자신할 수 없었던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였는데, 이야깃거리가 된다고 생각한 이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 풍토를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이야깃거리 삼아준 기사들을 올립니다. 에큐메니안 민중의 소리 원음방송 뉴스앤조이 매일경제 주간기독교 전체 0개 ['정의기억연대' 논란을 둘러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의 입장] 정의연의 운동은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광주항쟁은 정의롭고 거룩한 나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목록보기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