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74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384 |
[대전일보 칼럼] 종교개혁과 한국 개신교
최형묵
|
2018.11.01
|
추천 0
|
조회 1703
|
최형묵 | 2018.11.01 | 0 | 1703 |
| 383 |
[대전일보 칼럼] 차별의 정체성, 사랑의 정체성
최형묵
|
2018.10.03
|
추천 0
|
조회 1751
|
최형묵 | 2018.10.03 | 0 | 1751 |
| 382 |
[대전일보 칼럼] 충남 인권조례, 복원되어야 한다.
최형묵
|
2018.09.05
|
추천 0
|
조회 1661
|
최형묵 | 2018.09.05 | 0 | 1661 |
| 381 |
[대전일보 칼럼] 삼위일체와 삼권분립
최형묵
|
2018.08.08
|
추천 0
|
조회 1697
|
최형묵 | 2018.08.08 | 0 | 1697 |
| 380 |
오늘 한반도의 정세와 앞으로의 교회의 역할 / 韓半島の「今」の情勢と、「これから」の教会の役割
최형묵
|
2018.07.23
|
추천 0
|
조회 2088
|
최형묵 | 2018.07.23 | 0 | 2088 |
| 379 |
꿈을 현실로 산 신앙의 선구 문익환 목사 - 목회자이자 신학자로서 그의 내면세계와 실천적 삶
최형묵
|
2018.07.12
|
추천 0
|
조회 1690
|
최형묵 | 2018.07.12 | 0 | 1690 |
| 378 |
[대전일보 칼럼] 난민 혐오·배제는 정당성 없다
최형묵
|
2018.07.11
|
추천 0
|
조회 1713
|
최형묵 | 2018.07.11 | 0 | 1713 |
| 377 |
“제주의 난민, 무엇이 문제인가?”: 난민에 대한 성서적 접근
최형묵
|
2018.07.10
|
추천 0
|
조회 1768
|
최형묵 | 2018.07.10 | 0 | 1768 |
| 376 |
내가 만난 서남동 목사 - 그저 옷깃을 만져봤을 뿐이지만
최형묵
|
2018.06.25
|
추천 0
|
조회 1694
|
최형묵 | 2018.06.25 | 0 | 1694 |
| 375 |
[CBS 광장] 탄생 100주년 맞은 고 문익환 목사의 생애와 업적 (최형묵 목사, 천안살림교회)
살림교회
|
2018.06.11
|
추천 0
|
조회 1857
|
살림교회 | 2018.06.11 | 0 |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