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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감화시키는 말

작성자
살림교회
작성일
2017-06-09 16:13
조회
1582
여전히 비는 내리지 않고... 온 땅이 바싹 타들어가는 듯한 날의 연속입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그 의미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와중에서
6월 둘째 주일 신도주관 예배를 맞이하며 말씀과 찬양 안내드립니다.

제목: 사람을 감화시키는 말
본문: 이사야 6:1~13

찬송은 “저 장미꽃 위에 이슬”(새찬송 442/ 통일찬송 499), "지금은 우리 기억 없으나"(살림의 노래 205)
성가곡은 “거룩한 주의 날”(찬송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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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살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