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배움의 터 <살림>이 자리 할 유량동 꽃동산에서 첫 삽
작성자
최형묵
작성일
2015-04-12 21:21
조회
966
나눔과 배움의 터 <살림>이 자리 할 유량동 꽃동산에서 첫 삽질 시작했습니다.
경계와 지형 확인
새 집 자리를 잡기 위한 실측
나무 옮겨심기 작업... 사진에 나온 첫 삽질의 주인공은?
첫번째 나무 옮겨심기
자리를 바꿔 남동쪽 경계로
고장난 지하수 펌프 교체 수리...
아직도 많은 나무가 남은 듯하지만, 가운데 손으로 옮길 수 있는 나무는 상당수 옮겼습니다.
힘든 첫 삽질,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 최형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4-23 08:34)
첨부파일 : 2015041200.jpg
전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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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2015-04-13 08:43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야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과정들보다 앞으로의 과정들이 더 힘들 수 있겠지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