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녹음이 시작되는 계절, 다시 찾은 만뢰산, 역시 좋았습니다.

나무가 울창하여 뙤약볕을 받아야 하는 곳 하나 없고,

등산로는 흙바닥으로 편안한 발걸음이었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이 완전히 바뀐 것 같은데요.^^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기시더니 졸으시기까지...^^



















자동 타이머 설정해놓고 단체사진 찍었더니, 요상해졌구만요.^^























* 최형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5-26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