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연구

껍질을 돌파할 때는 사상적으로 선명한 원리가 주도하게 된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선명한 논리가 주도한다.


오래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참, 그리고 목사님! 아랍어로 '게바'가 바위라는 뜻인지 '아람어'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정리는 '아랍어'로 했습니다. 아직도 '기독교'라고 해야 하나 '그리스도교'라고 해야 하나 '아랍어'인가, '아람어'인가 이래저래 상식이 부족해 흔들흔들 합니다.

빠진 부분도 있고 다르게 정리된 부분도 있을 듯 싶습니다.


목사님과 성경공부 참여하신 성도 여러분이 첨삭해주시면 다시 수정해 올리겠사옵니다.


* 최형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12-1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