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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분계선은 없었다

작성자
최형묵
작성일
2018-04-27 21:29
조회
742
감격적인 날입니다.
화사한 봄날 남북의 만남과 약속,
그 약속의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일을 맞이하며,
말씀과 찬양 안내드립니다.

제목: 애초 분계선은 없었다
본문: 사도행전 16:23~34

찬송은 “어둔 밤 마음에 담겨”(새찬송 582 / 통일찬송 261), "그대와 함께 평화가 되어“(살림의 노래 23),
성가곡은 “저 장미꽃 위에 이슬"(찬송 44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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