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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간 미룬 여신도주일 예배가 있는 날, 오히려 남신도들이 설치는(?) 가운데 시각되었습니다.

"만국의 여성들을 부엌으로부터 해방시키자!"는 숭고한 기치를 내걸고

살림의 남성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을 점령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주님의 성찬을 기억하며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여신도주일을 맞아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총무로 수고하시는 인금란 목사님께서 먼 길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 최형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6-02-04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