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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한국 기독교와 권력의 길-그 내부에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다

작성자
살림교회
작성일
2009-07-15 17:27
조회
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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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와 권력의 길 - 그 내부에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다 |

민예총문고 011  | 최형묵 (지은이) | 로크미디어 | 2009년 6월 | 6,000원


<목차>


들어가며


제1장. 한국 기독교 단일한 실체인가?


1. 한국 기독교의 보수화, 어떤 변화가 있었나?


2. 한국 근대화와 기독교의 지형도  

주류 한국 기독교의 뛰어난 적응력

적응의 길, 성장 주도형 교회

대응의 길, 변혁 지향형 교회

다양한 한국 기독교


제2장. 권력을 향한 욕망의 질주 - 보수 기독교의 길


1. 힘을 향한 부적절한 동경, 그 역사적 기원과 전개

‘힘의 종교’로서 기독교와 ‘양대인 의식’(洋大人 意識)

주류 한국 기독교 신앙을 형성한 원초적 사건으로서 대부흥운동

배타성의 신앙과 물질적 축복의 욕망

강화된 물질적 보상의 욕망

돌진적 근대화와 한국 기독교의 급성장

진리의 독점을 정당화하는 내면의식  


2. 힘을 향한 동경, 배타성의 신앙을 강화시키는 교회의 기제들

자족적인 폐쇄회로에 갇힌 교회

힘에 대한 선망을 내면화시키는 교회의 기제들

1) 독점적인 상층 정치구조

2) 서열화된 교회 직제

3) 위계질서를 강화하는 예배 양식

4) 배타적 군림의 상징으로서 교회 공간

5) 차별의식을 조장하는 교회 생활언어와 성서번역본

6) 평신도들의 비주체성


제3장.  대안을 향한 분투 - 진보 기독교의 길


1. 민주화와 인권을 위한 기독교의 투쟁

진보적 사회운동의 요람으로서 기독교

민주화 이후 정권과의 협력과 진보 기독교의 분화

진보 기독교의 새로운 진로 모색

진보 기독교의 과제  


2. 소통하는 신앙 형성을 위한 교회구조의 재구성

현실 교회구조의 상대성

위기구조로서 교회, 그리고 대안의 전략

교회 재구성의 여러 가지 차원들

1) 회중의 대표성을 보장하는 교회 정치구조

2) 공평한 은사의 배분으로서 교회 직제

3) 공동체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예배

4) 소통을 지향하는 교회 공간

5) 공평한 관계를 지향하는 교회 생활언어와 성서번역본

6) 능동적 주체로서 평신도의 자각

대안적 공동체로서 교회의 의미


제4장. 타자를 향한 개방성으로서 신앙


1. 타자를 향한 개방성으로서 신앙, 삶의 기쁨을 향유하는 신앙

믿음에 관한 두 이야기

타자를 위한 개방성으로서 신앙과 윤리

주인의 도덕과 노예의 도덕

지금 여기에서 삶의 기쁨을 향유하는 신앙


*******

[연합뉴스] 기사: <진보적 기독교, 어떤 길을 가야하나> 최형묵 목사 '한국기독교와 권력의 길'출간

[오마이뉴스] 기사: 재벌 닮은 대형교회, 장로 대통령에 대한 '일갈' <한국 기독교와 권력의 길> 낸 최형묵 천안 살림교회 목사

[세계일보] 기사: “반상·빈부격차 뛰어넘었던 초기 기독교정신으로 돌아가야” 천안 살림교회 최형묵 목사 보수기독교 향해 쓴소리

[대전일보] [네이트뉴스]:대형교회 ‘재벌경영’ 답습 비판 “평신도 ‘실천하는 신앙’ 모색을”

[한국기독교장로회 회보] 기사
전체 17
  • 2009-07-15 17:47
    원래 책 제목은 <한국 기독교, 권력화의 길과 탈권력화의 길 - 그 내부에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다>였는데,

    너무 길어 편집자가 살짝 바꿨습니다. 책 제목이야 일종의 기호인 셈이니까, 그냥 수용했습니다.^^

  • 2009-07-15 21:09
    축하드립니다.^^

  • 2009-07-15 21:48
    예배만 드리고 살짝살짝 자리를 떠 버려 이야기 나눈지도 오래되었네요.

    뭐가 그리 바쁘신감요?

    책은 주일에 한권씩 드리겠습니다. 저자 싸인 본으로다가...^^

  • 2009-07-16 13:35
    제것도 남겨 주실 거죠? 죄송^^

  • 2009-07-16 22:14
    요즘 보기 드문 착한 가격이네요~~~

  • 2009-07-16 23:33
    그리 오래가지 않겠지만, 그래도 출판한 책을 들고 뿌듯하게 바라보실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마니 마니 축하 드립니다.

  • 2009-07-17 00:02
    몸소 아이를 낳을 수는 없지만,

    알다시피 언제나 원고를 써 넘기고 출간을 기다릴 때는

    출산일을 기다리는 심정이지요.^^

    아, 책값만 착한 게 아니라 책 자체도 착합니다.

    착한 살림교회가 없었다면 나올 수 없는 책이니까요.^^

    당연지사 착한 살림교회 교우 몫은 우선 순위로 챙겨두겠습니다.

  • 2009-07-17 21:04
    정신적 출산 돕느라 울 사모님 정신은 어떠셨을까요.

    최측근 교우로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또 금방 나온다면서요?

    일란성인지 이란성인지 궁금해요, 목사님. ^^

  • 2009-07-17 22:35
    늦게 만들어진 놈이 먼저 나오고,

    훨씬 먼저 만들어진 놈이 늦게 나오게 되었으니

    어느 놈이 형이고 아우인지 모르겠습니다.

    8월중에, 뒤늦게 나올 놈 이름은 <고통에 무심한 세계를 향한 항변, 욥>입니다.

  • 2009-07-20 13:00
    책 거의 읽어 갑니다.

    이해하기 쉽고도 정확한 지적들... 참 좋습니다.

    비슷한 시대를 살아 왔음인지 제 생각을 훔쳐간것처럼 와 닿습니다.

    몇권 주문해서 주변사람들 선물 해야 겠어요.

  • 2009-07-21 00:15
    잘 읽힌다니 다행입니다.

    최종적으로 나온 것은 번듯하지만, 사실은 상당한 산고 끝에 나온 책입니다.

    책을 낸 사람의 마음은 널리 읽혔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냥 묵히지 말고, 교우들께서 널리널리 퍼뜨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9-07-21 07:53
    목사님 감축 드립니다.

  • 2009-07-22 13:08
    성일씨 여전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 2009-07-24 12:31
    목사님 시간 날 때 한번 들릴께요 ~~~ 저의 달라진 모습 기대해 주세용~~ ㅋㅋㅋ

  • 2009-07-24 13:45
    기대하라고 한 걸 보니, 많이 달라진 모양인데...

    아예 수련회때 시간 맞춰 같이 떠나면 어떨까요?

  • 2009-07-26 20:52
    늦게나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2009-07-26 21:09
    교회 오실 때 챙겨드리겠습니다.

천안살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