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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2020 통합 선교정책협의회에서 제안하는 선교과제

작성자
살림교회
작성일
2020-02-06 23:19
조회
58
2020 총회 통합 선교정책협의회에서 제안하는 선교과제
(2020.2.3-4., 대천 한화리조트)


2020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통합 선교 정책협의회 참가자는 다음과 같이 교단이 공교회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의 소명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이 중점을 두어 선교 사업을 진행한다.

1. 선교위원회에서는 목회자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정책을 개발 교단 총회의 공교회성을 회복하는 일에 중점을 둔다.
2. 교회와사회위원회에서는 인권선교와 생태 정의 구현을 교회의 본질적 사명으로 인식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과제를 제시한다.
- 국민주권의 확실한 보장과 자유권적 기본권 신장을 위해 헌법 개정과 제반 법률과 제도의 정비,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위해 힘쓰기로 한다
- 사회권적 기본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노동권의 완전한 보장, 사회보장의 강화, 기본소득의 실현을 위해 힘쓴다
- 인종주의적 혐오를 극복하고 이주민 이주노동자, 난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힘쓴다.
- 성소수자의 권리 보장 및 장애인 등 여러 사회적 소수자 인권의 신장과 이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힘쓴다
- 군대내의 인권 보장을 위한 군선교의 방향전환과 군종제도 운영의 변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
- 국제적 인권 상황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이루어 간다.
-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창조세계 지킴이로서의 소명 앞에 서 있다. 우리의 생태적 회심과 결단이 삶의 자리에서, 교회 선교 실천의 장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할 것이다.
3. 평화통일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제를 제시한다
- 전쟁을 예방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든 기장교회는 뜨겁게 기도한다.
- 우리는 한국교회가 평화통일의 사명에 충실하도록 한국교회를 추동한다.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관심하고 연대한다.
- 우리는 세계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를 만드는 사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감당할 것이다
4. 양성평등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제를 제시한다.
- 모든 영역에서 성정의를 이루며 여성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한다.
- 위원회 명칭을 성정의위원회로 바꾸길 제안한다.
- 여성과 젊은이들의 참여를 위해 총회 결의 기구에서 성별, 세대별, 각 20% 비례대표제를 시행하도록 촉구한다
- 교역자 임신, 출산과 양육 보장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로 한다. 근로기준법에서 보장하는 출산휴가 90일, 육아휴직 1년을 보장하는 제도를 안정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한다.
- 부부목회를 하고 있는 여성 목회자들이 공적영역에서 목회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한다.
5. 신학교육과 목사수련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청하며 대안을 마련하는 일에 힘쓰기로 한다
- 신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도서관의 장서확보와 시스템개선을 촉구한다
- 목회실습의 목적과 내용, 실습 담당 등 실습계획의 근본적 검토를 요청한다.
- 교육 지속을 위하여 목사후보생 장학금 제도를 정비할 것을 요청한다.
- 목사수련생수련과정의 목적에 부합하는 평가기준을 검토하고, ‘비전임 시무자’에 대한 평가기준을 마련한다.
6. 교단이 당면하고 있는 한신학원의 문제해결과 교회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총회 차원의 근본적 대안을 마련하여 실행하는 일에 힘쓰기로 한다.

2020년 각 선교영역에서 주신 일들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기도하고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일에 헌신하고자 한다. 역사적 소명을 기쁨이자 당연한 삶으로 고백해온 우리는 연대의 손을 굳건히 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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