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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인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작성자
살림교회
작성일
2016-11-12 12:30
조회
5076
어둠이 짙을 수록 날이 밝아오고 있는 이치를 절감하는 시국입니다.
오늘 백만의 함성이, 온 국민의 외침이
국정을 농단하고 헌정을 유리한 자들을 심판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가운데 또 주일을 맞이합니다.
이번 주일 공동예배는 신도주관예배로 드리며, 말씀나누기는 오랜만에 이정희 목사께서 맡아주십니다.
말씀과 찬양 안내드립니다.

제목: 내 친구인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본문: 요한복음 15:11~17; 욥기 7:1~6
이정희 목사

찬양은 “어둔 밤 마음에 잠겨"(새찬송 582 / 통일찬송 261), "사랑과 평화를 위한 노래”(살림의 노래 100),
성가곡은 “금관의 예수”(살림의 노래 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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