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 평화로운 아우내 뚝방길
작성자
최형묵
작성일
2014-04-05 17:35
조회
839
토요일 아침, 우리 집 풍산개 '보리' 데리고 아우내 뚝방길 산책 나갔다가 몇 장 찍었습니다.
* 살림교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4-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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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2014-04-08 13:25그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는 관계없이 정말 목가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