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오셨습니다.
작성자
최형묵
작성일
2012-04-22 17:47
조회
1144
목포에서 첫 차를 타고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신 최창현 목사님...
동생이 목회하는 교회에 오고 싶었지만 동생이 불러주지 않아서 여태 못 오시다가
장로님께서 불러, 오셔서 말씀 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닮았나요?^^
* 최형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4-29 23:11)
첨부파일 : 12042200.jpg
오랜 목회생활을 솔직하고 소탈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웠고, 아우께 '목사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