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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함께 읽는 인문학 아홉번째 강좌]

작성자
박종국
작성일
2011-07-24 01:15
조회
1455


함께 읽는 인문학 아홉번째 강좌(7월23일(토),15:00) ;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입니다.

인류 역사상 많은 왜곡과 편견으로 비춰진 인물중의 하나인 니체와 그의 사상!

100여년전의 니체를 깨워서, 재미있고 신나게 디오니소스적으로 강의해 주신 문한터 목사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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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파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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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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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 존재와 현상의 생성과정에 대한 인류 역사의 심오한 고찰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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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꿈, 위버메쉬! 초인이 되고자 하는 범인...힘에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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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적 이분법을 넘어... 신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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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일원론의 완성... 영혼과 육체의 만남! 긍정, 절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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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하는 수강생들..."영원"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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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한 강좌 열번째 "중용"이 다음주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끝난후에는 종강파티가 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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